"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이후에 2번째 이야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시작의 앞서 주요 배우들을 소개합니다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론 위즐리 (루퍼트 그린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
줄거리
마법사의 돌 사건을 마친 후
여름 방학, 해리는 이모네 집에서 지내고 있었죠 하지만 해리는 집보다는 학교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있을 수 있고 더 행복한 곳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여름 방학 동안에 절친인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편지 한 통 오지 않았죠..
서운한 마음으로 보내는 어느 날 방 안에서 도비(집요정)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고는 해리에게 말하죠 아주 위험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학교로 돌아가지 말아라고 말이죠
하지만 해리는 학교에 너무나 가고 싶었습니다 도비는 이를 알고선 해리가 학교에 가지 못하게 방해하게 되죠
결국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안에 갇혀 있게 되는데...
때 마침 친구 론 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와서 해리를 집에서 탈출시켜 줍니다
학교를 가는 당일날 론과 해리는 9와 4분의 3 승강장에 도착했지만 시간이 늦어서 벽이 닫혀 버렸죠
어쩔 수 없이 나는 자동차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늦게나마 학교 근처까지에 오게 되고 교수님들이 아끼는 버드나무에 부딪혀서 추락하게 되죠
어두운 숲 속에 떨어진 후 앞을 보니 커다란 거미들이 무리를 지어서 오고 있습니다...
해리와 론은 그동안 배운 마법들로 간신히 탈출하여 학교로 들어왔지만 나무를 부딪힌 탓에 교수님 께 안 좋은 말을 들었죠
이후 벌어지는 일입니다 해리와 론은 해그리드를 찾아가서 저 숲에 있는 거미가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해그리드는 설명해줍니다 50년 전부터 키워온 애 같은 존재라고 겁먹지 말라고 친구처럼 대해준다고 하였죠
원래는 학교 안에서 키웠었는데 어느 날 갑작스러운 이유로 숲으로 쫓겨난 거라고 하네요
그 일들은 거미가 발견된 후부터 학생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는 소문이 들렸기 때문이에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아직 시청을 하지 않으셨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리뷰
마법사의 돌 이후 나온 비밀의 방은 전 작품보다 더욱 화려한 연출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전 작품에서 나온 마법 주문들이 한가지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이번 작품에서는
여러 가지에 여러 활용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에 대해서도 좋은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봐왔던 판타지 영화 중 이런 영화가 또 없죠 언제라도 다시 보고 싶은 그런 영화입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꼭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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